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게임기 전쟁 (문단 편집) === 3세대(1983~1988): [[닌텐도]]의 시장 점령 === 미국에서 촉발된 아타리 쇼크(게임 소프트웨어 시장 붕괴)로 인해 망해가던 게임 시장에서 서드파티 개념의 확립 등 현재 게임기 산업 구조의 표준을 구축해 놓았다고 평가받는 [[닌텐도]] [[패미컴]](북미면 NES)이 압도적인 지배력을 발휘하였다. 이 당시까지는 거의 [[상표의 보통명사화|'닌텐도 = 비디오 게임'이라는 공식]]이 통했을 정도였다.[* 실제로 북미에서 게임 자체를 닌텐도라고 불러도 잘 통했다. 그리고 당시 세가가 [[메가드라이브]](북미명 제네시스)를 북미 시장에 출시하면서 "Genesis Does What [[닌텐도|Nintendo]]n't" 라는 자극적인 카피라이트를 썼을 정도로 닌텐도의 위세는 대단했다.] 그 외에는 [[세가 마스터 시스템]] 등이 등장했다. 참고로 위에서도 언급했던 [[코모도어 64]]와 그 후속기인 [[아미가]]는 게임기보다 [[PC 게이밍]]으로 보는 것이 옳다. 사실상 2세대는 아타리 쇼크로 잠시 맥이 끊어졌기 때문에 여기서부터가 진정한 게임기 전쟁 역사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. * '''[[닌텐도]] [[패밀리 컴퓨터]]''': 게임기 역사를 바꾼 작은 거인. 이후 많은 기기들이 닌텐도의 컨트롤러 및 콘솔사양 그리고 판매단가를 고려해 판매하게 된다. * [[세가]] [[SG-1000]]: 같은 날 발매된 전설의 게임기에 밀려 기기 향상을 통해 판매 부진을 만회할 수 밖에 없어서 세가가 절치부심하게 된 시기의 기기. * [[SG-1000|세가 SG-1000 II]]: 세가 SG-1000의 후속기기로 성능은 전작과 차이가 없으나 닌텐도식 컨트롤러를 채용하고 있다. 다만 마이카드 슬롯이 따로 없어서 롬팩과 같이 사용해야 했다. * 세가 마크 III & [[세가 마스터 시스템]]: 1985년 세가에서 내놓은 8비트 게임기인 세가 마크 III을 1986년 북미에 출시하게 되면서 개량해 발매한 게임기. FM 카트리지가 내장되어 있다. 이후 일본에서도 역수입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